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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빚쪼들린 金세공업자 일가4명 자살…부산서
업데이트
2009-09-26 12:03
2009년 9월 26일 12시 03분
입력
1997-08-31 08:58
1997년 8월 31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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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쪼들리던 가장 등 4명이 극약을 마시고 동반 자살했다. 30일 오후 6시반경 부산 서구 충무동2가 30의28 문태봉씨(37·금세공사)집 2층 안방에서 문씨와 처 장혜숙씨(38), 큰아들(10·초등학교 4년), 셋째아들(6) 등 일가족 4명이 방안에 연탄불을 피워놓은 채극약을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장씨의 친구 김연희씨(37)가 경찰에 신고했다. 〈부산〓석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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