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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심 상수관파열 큰 혼잡…굴삭기 공사중 잘못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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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5:04
2009년 9월 26일 15시 04분
입력
1997-07-27 20:38
1997년 7월 27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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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1시35분경 서울 은평구 증산동 증산3교 옆 서울지하철 6―2공구 구간 지하에 묻혀 있던 7백㎜ 상수도관 밸브를 공사중이던 굴착기가 잘못 건드려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수돗물이 30여m 높이로 치솟는 바람에 공사장 인근 4차로 도로가 30여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으며 역촌동 신사동 대조동 갈현동 일대 고지대 2백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2시간동안 중단됐다. 〈이철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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