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와 생활]빨래 널땐 습도등 신경써야
업데이트
2009-09-26 17:15
2009년 9월 26일 17시 15분
입력
1997-07-02 20:25
1997년 7월 2일 20시 2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탁물이 마르는 데는 기온 일조량 습도 바람 등 네가지 요인이 영향을 준다. 비가 내리면 습도가 80%이상으로 오르기 때문에 다른 조건이 유리한 날을 잘 선택해야 한다. 장마철 기후 특성상 맑은 날에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 처마밑 등 비가 들이치지 않는 장소에 빨래를 널고 마르는 즉시 걷어야 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통일교 후원 리스트’ 또 나왔다
이종호 “과거 김건희에게 3억원 수표로 전달” 법정서 주장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