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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본드흡입 중학생,아파트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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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8:57
2009년 9월 26일 18시 57분
입력
1997-06-12 20:14
1997년 6월 12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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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놀러갔던 중학생이 본드가 담긴 비닐봉지를 손에 쥐고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오후5시20분경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 104동 잔디밭에 심모군(15·P중 3년)이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경비원 권영록씨(5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심군이 이 아파트 9층에 사는 친구 집에 놀러왔다 아무도 없자 아파트 복도에서 본드를 흡입하고 환각상태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명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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