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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경,광주귀향학생 검거중 쇠파이프맞아 중상
업데이트
2009-09-26 19:02
2009년 9월 26일 19시 02분
입력
1997-06-11 07:07
1997년 6월 11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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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2시45분경 광주 광산구 송정역 구내에서 한총련 출범식에 참가한 뒤 서울발 통일호열차를 타고 귀향하던 대학생들을 붙잡으려던 전남경찰청 기동7중대 소속 김치성일경(21·인하대2년휴학)이 대학생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아 중상을 입었다. 김일경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정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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