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6-09 20:471997년 6월 9일 20시 4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양대는 또 본교 학생회관 5층에 들어있는 한총련 사무실을 폐쇄했다.
한양대는 피해규모를 △한마당 화단벽과 복지관 건물의 벽돌 파손 2천6백50만원 △학생처사무실 집기 파손 2천1백67만원 △교직원 비상근무수당 등 인건비 3천7백63만원 △건물보호비 2천2백80만원 등 모두 1억8백62만원으로 추산했다.
〈이철용·박정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