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철씨 리베이트 5천억∼1조추정』…임채정의원 주장
업데이트
2009-09-27 01:54
2009년 9월 27일 01시 54분
입력
1997-03-21 20:10
1997년 3월 21일 20시 1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한보철강 설비도입과정에서의 金賢哲(김현철)씨 리베이트수수의혹을 제기했던 국민회의 林采正(임채정)의원은 21일 『현철씨가 독일 SMS사로부터 받은 2천억원을 포함, 베스트 알핀사와 고베철강 등 3개사로부터 모두 5천억원 내지 1조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의원은 그러나 『아직 리베이트관련 제보자가 누구인지는 밝힐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최영묵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공소시효 쫓기는 통일교 수사…특검이 뭉갠 ‘한학자 금고’가 열쇠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英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에세이 쓰던 학생…서열 17위 ‘비밀 병기’ 공주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