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기수검찰총장 자진 사퇴하라』

입력 1997-03-21 16:42수정 2009-09-2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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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鄭東泳대변인은 21일 대검 중수부장 교체에 성명을 내고 "金起秀검찰총장이 책임을 부하에게 씌우고 자리를 보전하는 것은 검찰인의 자세가아니다"며 "金총장은 중수부장의 경질과 동시에 자퇴하라"고 요구했다. 鄭대변인은 "검찰총장 임기를 2년으로 한 것은 임기중 중립과 독립을 지키기 위한 제도"라며 "이미 한보와 金賢哲씨 수사에서 중립성과 독립성을 상실한 상태에서 6개월 남은 임기를 더 채워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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