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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보」 17일 첫공판…검찰 직접신문만 진행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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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2:22
2009년 9월 27일 02시 22분
입력
1997-03-16 09:13
1997년 3월 16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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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泰守(정태수)한보그룹 총회장 등 한보특혜대출비리사건 관련 피고인 10명에 대한 1심 첫 공판이 17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합의30부(재판장 孫智烈·손지열 부장판사)심리로 열린다. 이날 공판에서는 피고인들에 대한 검찰측 직접신문만을 진행할 방침이다. 〈신석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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