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몽골여권 위조」 中동포상대 1억사기범 구속
업데이트
2009-09-27 04:25
2009년 9월 27일 04시 25분
입력
1997-02-20 20:01
1997년 2월 20일 20시 0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청 외사3과는 20일 중국보다는 한국비자를 얻기 쉬운 몽골여권에 사진을 바꿔 붙여 한국으로 초청해 주겠다고 속여 중국동포 20여명으로부터 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를 받고 있는 李俊永(이준영·40·무직·서울 마포구 망원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무자송출이나 친척방문 등을 미끼로 한 초청사기범이 검거된 적은 있으나 제삼국의 여권을 위조해주겠다고 속여 사기행각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형권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들어가고 보자’ 후유증… 청년 7명 중 1명꼴 첫 직장 ‘불만족’
대전서 16명 사상자 낸 테슬라 운전자 ‘약물’ 양성 반응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금품공여, 전재수 3000만원 수수” 적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