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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0일간 금식기도 여신도 호흡곤란 증세로 숨져
업데이트
2009-09-27 04:47
2009년 9월 27일 04시 47분
입력
1997-02-16 19:54
1997년 2월 16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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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재낙 기자] 15일 밤10시경 경남 양산시 하북면 삼강리 감림산기도원에서 부산 양정동 중앙교회 신도 김애숙씨(30·여)가 호흡곤란을 일으켜 인근 삼성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지난 1월1일부터 지난 9일까지 40일간의 금식기도를 한 후 최근 몸을 회복하고 있었다는 주위의 말에 따라 무리한 금식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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