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교수 85명 『노동법 철회』시국선언

입력 1997-01-15 15:50수정 2009-09-2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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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과 안기부법 기습처리와 관련, 慶星大교수 85명은 15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들 법의 철회를 요구했다. 慶星大 철학과 金永培(41)교수 등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민교협)소속 교수들은 이날 오후 교수회의실에서 발표한 이 선언문을 통해 최근 정부여당의 노동법개정은 국민의 생존권과 기본권적 자유를 박탈하는 행위며 특히 안기부법의 개정은 통일에 관한 자유로운 논의를 정부에서 독점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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