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1-09 08:071997년 1월 9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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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종업원 송모씨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 매장에서 3층으로 올라가던 오씨가 목을 내밀고 아래층을 보다 에스컬레이터 틈사이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나산클레프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