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재개정 안해』…이홍구대표 회견

입력 1997-01-08 20:18수정 2009-09-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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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李洪九(이홍구)대표는 8일 『올 하반기쯤 경제회복의 조짐이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그러나 대규모 파업이 지속되면 기업의 경영악화로 어쩔 수 없이 대량해고가 뒤따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이날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노동관계법 개정의 근본 취지는 대규모 실직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대표는 『노동자들은 올봄에 임금이 격감되지도 않고 대량해고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면서 『개정된 노동관계법에 충분한 해결책이 들어있으므로 노동관계법의 재개정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朴濟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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