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한해를 보내는 세모를 맞아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는 예년과 같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보람있게 쓰여질 것입니다.
엄동(嚴冬)을 앞두고 주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동포애를 발휘하여 다함께 즐거운 세모와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할 수 있도록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모금기간〓96년12월2일∼97년1월31일
▼보낼곳 △사업부 02―361―0731∼5팩스 02―361―0449 △문화센터 02―781―0833∼8팩스 02―781―0804 △광화문 사옥 02―721―7772 팩스 02―734―7632
▼은행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조흥 301―01―166503 국민 009―01―1294―675 상업 425―05―031530 한일 217―000987―13―011 농협 001―01―291806
▼문의〓동아일보사 사업부 02―361―07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