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학생부성적산출 고민 여교사 自殺기도
업데이트
2009-09-27 11:51
2009년 9월 27일 11시 51분
입력
1996-11-28 08:22
1996년 11월 28일 08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처음 도입된 학교생활기록부의 복잡한 성적산출 방식에 어려움을 겪던 전산담당 여교사가 교실에서 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밝혀졌다. 26일 오전 10시경 서울 은평구 응암동 S공고 별관 1층 컴퓨터실에서 이 학교 전산교사 정모씨(31·여·경기 고양시 덕양구)가 왼쪽 손목 동맥을 끊고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수업을 받기 위해 들어온 1학년 학생들이 발견했다. 정씨는 인근 서부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고 이날 오후 4시경 귀가했다.〈申致泳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박물관은 살아있다… 유물 보러 왔다가 경험 안고 돌아가는 공간[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김건희 특검, 17일 尹불러 마지막 조사… 金과 ‘공천 개입-금품 수수’ 공모 추궁
中과 ‘제1도련선’ 드론전 대비 나선 美, 하와이서 전투 훈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