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곡가 3% 인상-8백90만섬 수매…각의 의결
업데이트
2009-09-27 11:58
2009년 9월 27일 11시 58분
입력
1996-11-27 20:14
1996년 11월 27일 20시 1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정부는 올해 추곡수매가를 지난해보다 3%인상하고 수매량은 70만섬 줄어든 8백90만섬으로 하는 추곡수매동의안을 27일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 국회에 제출했다. 이같은 추곡수매동의안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와 본회의를 거쳐야 하나 야당측이 8∼9%인상을 요구,국회심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는 또 내년부터 시작될 약정수매가를 올해 수매가로 동결하고 수매량은 올해보다 40만섬 적은 8백50만섬으로 책정했다. 그러나 약정수매제의 선도금 지급비율과 위약금리는 국회논의과정에서 조정하기로 했다. 또 내년도 하곡(보리)수매가도 올해가격에서 동결하는 대신 농가출하 희망전량을 수매키로 했다. 국무회의가 의결한 추곡수매동의안에 따르면 올해 추곡수매가는 1등급 정곡 80㎏기준 13만6천6백60원으로 지난해 13만2천6백80원보다 3천9백80원 인상된다. 또 2등급은 13만5백원, 등외품은 11만6천1백40원, 잠정등외품은 10만4천80원이 된다. 이를 벼 40㎏기준 조곡으로 환산하면 1등급 4만9천2백50원, 2등급 4만7천60원, 등외품 4만1천8백80원, 잠정등회품 3만7천5백원이다. 올해 추곡수매량중 정부직접수매는 5백만섬이고 농협차액수매는 3백90만섬이다. 〈宋寅壽·林奎振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공사비 뛰어 사업성 떨어져” 강남 재건축에도 입찰 건설사 ‘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10일 취임 2주년 전후 기자회견 열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택기금 여유자금… 2년간 35조원 감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