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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정일 사법처리 반대』 젊은소설가모임 성명
업데이트
2009-09-27 13:58
2009년 9월 27일 13시 58분
입력
1996-11-03 20:30
1996년 11월 3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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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배수아 송경아씨 등 20대 소설가 10명은 「장정일 죽이기에 반대하는 젊은 소설가들의 모임」을 결성하고 장씨에 대한 사법처리방침 철회를 주장하는 「우리의 견해」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당국이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펴낸 장정일씨를 「음란문서제조 및 반포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한데 대해 「소설이 이미 회수 폐기된 마당에 다시 작가에 대한 사법처리가 논의되는 것은 창작의 자유를 제한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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