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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8호선 성남구간 11월15일 개통

입력 1996-10-30 20:40업데이트 2009-09-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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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8호선 성남구간(잠실∼모란)이 다음달 15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30일 모란∼남한산성∼가락시장∼잠실을 연결하는 8호선(155㎞)에 대한 2단계 시운전이 종료됨에 따라 이같이 개통식을 갖기로 했다. 운행시간은 오전5시반∼자정, 운행시격은 4∼6분이며 13개역이 들어선다. 이중 환승역은 △모란 복정(국철 분당선) △잠실역(2호선)이며 잠실 남한산성 단대오거리역 등 7개소에는 자전거 보관소가 설치된다. 한편 여의도∼충정로∼광화문∼왕십리(14.1㎞)를 연결하는 5호선 도심구간은 12월25일 개통예정으로 이에따라 5호선 전구간(52㎞)이 완전 개통된다. 도심구간중 환승역은 △종로3가(1호선) △충정로 을지로4가 동대문운동장 왕십리(2호선) △종로3가(3호선) △동대문운동장(4호선) △공덕 광희문역(6호선·공사중)이다. 지하철건설본부 관계자는 『8호선과 5호선 도심구간 개통으로 성남과 분당 지역의 서울 접근이 용이해지고 연말로 예정된 당산철교철거에 따른 교통대란을 어느정도 완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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