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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주변 식당­김치류 제조업체 위생불량 적발

입력 1996-10-26 20:15업데이트 2009-09-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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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泰元기자」 서울시내 결혼식장주변 음식점과 김치류제조업체 3곳중 1곳이 위생불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6일 시내 예식전문음식점 김치 절임식품제조업체 2백73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 92곳(33.7%)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위반내용은 △건강진단미필 44곳 △가격표게시 등 준수사항위반 18곳 △유통기간 경과제품사용 8곳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치류제조업소에서는 △기계 기구에 녹이 슬거나 △작업장바닥불결 △방충 방서시설미비 등의 업소가 37곳이나 적발됐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관할구청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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