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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한국선원 23명 6개월째 리비아 억류

입력 1996-10-26 09:11업데이트 2009-09-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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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石東彬기자】 한국과 중국교포 선원 1백14명이 입어허가취득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리비아 벵가지항에 6개월째 억류중인 사실이 25일 뒤늦게 밝혀졌다. 해외취업수산노조 등에 따르면 라스팔마스 인피트코사 소속 파스쿠아호(299t·선장 朴騎一) 등 4척의 참치연승어선이 지난 5월29일 리비아 전관수역에서 조업중 리비아 해군경비정에 의해 벵가지항으로 강제예인된 뒤 억류되어 있다. 억류 어선에는 한국인 선원 23명과 중국교포 선원 91명이 승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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