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양 가스폭발사고 호스 고의절단 결론
업데이트
2009-09-27 15:00
2009년 9월 27일 15시 00분
입력
1996-10-22 08:31
1996년 10월 22일 08시 3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과천〓朴鍾熙기자】경기 안양시 다가구주택의 LP가스폭발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과천경찰서는 21일 폭발현장인 金英順씨(42·여)집 부엌에서 가스레인지와 연결된 호스가 예리한 도구에 의해 훼손, 가스가 유출되면서 불꽃에 인화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尹致相과천경찰서장은 『LP통과 가스레인지사이 호스가 1.5㎝가량 칼로 반쯤 베어진 듯 잘려 있었고 벽지에는 이 부분에서 가스가 누출된 흔적이 있다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태국 총리, 국왕의 국회 해산명령 수락 “내년 초 총선 실시”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