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눈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는 12일 ‘제발 불 좀 켜세요!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이는 ’이 습관‘ 당장 멈추세요’라는 제목으로 9분 53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안과 전문의 정의상…
- 2026-01-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눈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는 12일 ‘제발 불 좀 켜세요!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이는 ’이 습관‘ 당장 멈추세요’라는 제목으로 9분 53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안과 전문의 정의상…

잠들기 전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12일 유튜브 ‘건나물 TV’에는 ‘제발 불 좀 켜세요,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이는 ’이 습관‘ 당장 멈추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정의상 SNU 안과 대표 원장은 영상에서 안구 건…

두통은 인구의 80% 정도가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증상으로,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통제에 의존한 채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두통을 만성화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두통, 편두통, 두통증후군으…

귀여운 외모 덕에 더욱 사랑받는 판다는 대나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잡식성인 곰이지만 대나무가 먹이의 99%를 차지할 정도로 까다로운 입맛을 지녔다. 성체 곰은 하루에 약 13㎏의 대나무 잎이나 죽순을 먹어 치운다고 한다.대나무는 지구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식물이다. 일부 품종은 하…
![‘암-재발-전이’ 모두 극복한 비결은 환자 의지와 노력[병을 이겨내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4011.5.jpg)
2008년, 당시 50대 후반의 김양순 씨(75)는 모처럼 자녀들과 거제도로 여행을 떠났다. 몸 상태는 썩 좋지 않았다. 급기야 현기증이 일더니 식사도 못 할 지경이 됐다. 여행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잠을 잔 후에는 피로가 좀 풀리는 것 같았다. 다만 소변을 봤을 때 변기 물이…

치매가 발병하기 최대 10년 전 혈액검사로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단장 이건호 조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은 혈액 속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p-Tau217(인산화 타우 단백질)과 일반 혈액검사로 측정 가능한 여러 바이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뇌의 생물학적 나이를 더 젊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2개월 동안 유산소 운동 권장량을 충족한 성인들은, 기존 활동 수준을 유지한 사람들에 비해 뇌가 거의 1년 더 젊어 보이는 상태를 보였다.미국의 비영리 의료 네트워크 어드밴트헬스(AdventHealth) 산…
![절개 없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유로리프트’, 일상 복귀 빠른 신개념 시술로 주목[기고/이무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0726.1.jpg)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에게 매우 흔한 질환으로 소변이 약해지고 잔뇨감, 야간뇨, 빈뇨 등의 증상을 유발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약물 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치료 대안에 대…

LG화학이 수술 환자 통증을 보다 오래 관리할 수 있는 장기지속형 진통제를 도입한다.LG화학은 통증 관리 의약품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 기업 파시라바이오사이언스(Pacira BioSciences, 이하 파시라)와 비마약성 수술용 국소마취제인 ‘엑스파렐(EXPAREL)’에 대한 아시아 지…

미 보건복지부가 휴대전화가 암 등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지침을 홈페이지에서 조용히 삭제하고 암을 유발한다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의 평소 지론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시작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케네디와 일부 지지자들이 오래전부터 …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과 일차의료기관 중심 만성질환 관리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주최로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에서는 ‘규제로 가로막힌 …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OPIS Research CRO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지씨씨엘은 지난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기간 중 OPIS와 글로벌 임상시험 사업…

과학적으로 검증된 단일 생활 습관 중, 건강 전반에 가장 광범위하고 일관된 효과를 보이는 것이 운동이다.운동은 ‘저속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근육 유지, 염증 억제, 미토콘드리아 기능 강화, 인슐린 감수성 향상, 뇌 가소성(뇌가 자극에 따라 구조적·기능적으로 변화하는 능력) 등…

국밥집에서도 판매할 정도로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과잉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 방해는 물론, 심혈관 질환 등에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15일 병원 소식지를 통해 “ 쿠키라는 가벼운 이름에 속아 (두쫀쿠를) …

폐암은 조기 진단과 치료만으로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암이지만, 많은 환자가 검진과 치료 과정 중 이탈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 배경에 폐암을 둘러싼 사회적 낙인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전문가들은 폐암이 ‘흡연…

서울에 사는 5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손발이 남들보다 차가워지는 수족냉증을 겪었다. A씨는 “수족냉증을 처음 경험했는데 유독 한 쪽 손이 차갑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의료계는 이러한 증상은 단순 체질이나 추위가 원인이 아닌, 혈관이나 신경 이상을 알리는 첫 신호일 수 있다며 주의를…

삼성이 본격적인 신약 개발에 나선다.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시험을 연내 미국과 한국에서 시작한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

남성의 성욕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에 가장 왕성하다는 게 통설이다. 하지만 이를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의 성욕은 40세 전·후에 최고점에 달한다는 것이다.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교(University of Tartu) 연구진은 20세부터 84세까지의 자국 남녀 6만…

2024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당을 섭취한 식품은 탄산음료가 아닌 과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 분석 결과,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 순위에서 과일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설탕의 단맛은 포기하기 어려운 매력을 가졌지만 건강에는 해롭다. 그래서 설탕 특유의 맛을 유지하되 비만·당뇨병·충치 등의 위험을 줄이려는 시도가 100년 동안 이어졌다. 사카린 같은 초기 감미료부터 스테비아 같은 최신 대안까지 잇따라 등장했지만 목표를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