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15분 전에 채소를 다량 섭취하면 필수영양소를 천연 상태로 보충할 수 있다. 파우더를 이용하면 간편하다.
만성피로와 무기력에 시달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특히 식사 후에 피로감이 몰려와 몸이 맥을 못 추게 된다고 호소한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 포그’도 자주 겪는다. 이러한 증상은 식후 급격한 에너지 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 에너지가 높이 치솟았다가 뚝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피로를 유발한다.
왜 이런 에너지 변화가 생길까? 과도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습관 때문이다. 숟가락과 젓가락이 가는 대로 먹으면 영양소의 불균형을 겪을 수 있다. 밥 한 숟갈에 고기, 국물 등을 먹으면 포도당이 갑자기 늘어난다. 몸은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더 많이, 더 빠르게 내보낸다. 그러면 에너지가 세포 속으로 빨리 들어간 나머지 거꾸로 에너지가 뚝 떨어진다. 이처럼 급격한 에너지의 상승과 하강은 우리 몸에 지속적인 부담을 준다. 이러한 변화가 계속되면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노력이 필요하다. 균형 잡힌 식습관은 건강관리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녹색으로 시작해 흰색으로 끝내는 건강 전략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방법이 최근 널리 알려지고 있다. 놀랍게도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
“식사 15분 전에 채소를 충분히 먹은 다음 단백질, 탄수화물의 순서로 식사를 하라.” 즉 녹색으로 시작해서 흰색으로 끝내라는 것이다. 평소 습관과 달리 식사 전에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게 된다. 채소의 섬유질 성분은 소화를 돕고 식이섬유를 보충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섬유질은 전체 식사 속의 포도당 성분이 소장에서 흡수되는 속도에 영향을 미쳐 균형 잡힌 식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사 순서를 바꾸는 노력만으로도 우리의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꿀 수 있다.
블루그램의 ‘파이토믹스’. 블루그램 제공 간단한 방법 “채소 파우더를 이용하라”
식사 전에 충분한 양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채소 파우더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채소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최근 블루그램은 사과, 블루베리, 양배추 등을 급속 동결건조해 파우더로 만든 ‘파이토믹스’를 출시해 채소 섭취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원물을 영하 45도에서 급속으로 냉각시킨 다음 진공 상태에서 건조시키는 동결건조 방식을 통해 원료를 가공했다. 이러한 저온 동결건조 방식은 영양 성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원료의 무게와 부피를 크게 줄여 휴대와 섭취를 간편하게 만든다. 파우더 4스푼(20g)은 생야채 약 300g에 해당한다. 한 번에 4스푼을 물에 풀어 하루 세 번 마시면 부족하기 쉬운 채소를 간편하게 보충하는 효과를 얻는다.
가격은 1세트(180gX2통)에 6만8000원이며 2세트 구입 시 10%, 4세트 구입 시 15% 할인해준다. 전화로 주문하거나 블루그램 쇼핑몰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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