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시작된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 시작 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6.6.3/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2.0%라고 밝혔다.
누적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88만 138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1.7%)과 비교하면 0.3%포인트 높다.
같은 시간 기준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2.4%,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1.8%였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북(2.6%)이며 대구(2.5%), 경남(2.5%), 강원(2.5%) 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3%를 기록한 광주였다. 서울의 투표율은 1.7%, 부산은 1.8%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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