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트럼프, 그래미 진행자에 ‘명예훼손 소송’ 예고…‘앱스틴 농담’ 파장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3 14:35
2026년 2월 3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진행자인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노아가 시상식 도중 자신을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틴과 연관 지어 조롱했다는 이유에서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트레버 노아가 나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앱스틴의 섬을 방문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저속하고 재능 없는 진행자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은 노아가 ‘올해의 노래’ 수상자인 빌리 아일리시를 소개하며 던진 농담에서 시작됐다. 노아는 “모든 아티스트가 이 상을 원하는 마음은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것과 같다”며, “앱스틴의 섬이 사라졌으니 클린턴과 함께 머물 새 섬이 필요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단 한 번도 앱스틴의 섬 근처에 가본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하며, 최근 ABC 뉴스와 진행한 명예훼손 소송 승소 사례를 언급하며 노아를 압박했다. 현재 노아 측은 이번 소송 예고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빌리 아일리시가 연방 이민 단속을 비판하는 소감을 남기고, 다수의 아티스트가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배지를 착용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와 대중문화계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령…“이란 잔당들 섬멸할 것”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4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5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6
“모든 게 완벽”…하지원, BTS 월드투어 찾았다
7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8
[횡설수설/윤완준]출국 후 미국행 알린 張 대표
9
“저도 어렸을 때”…‘유튜버’ 안정환, 4억3600만원 기부 이유는
10
삼성전자 노조 “40조 성과급 달라”… 배당의 4배, 주주들 분통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3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4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7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8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9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10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령…“이란 잔당들 섬멸할 것”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4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5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6
“모든 게 완벽”…하지원, BTS 월드투어 찾았다
7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8
[횡설수설/윤완준]출국 후 미국행 알린 張 대표
9
“저도 어렸을 때”…‘유튜버’ 안정환, 4억3600만원 기부 이유는
10
삼성전자 노조 “40조 성과급 달라”… 배당의 4배, 주주들 분통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3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4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7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8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9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10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도소 동료 재소자 폭행’ 수용자, 2심도 징역 6년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정부, 무안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