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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10·15 부동산대책, 시장·실수요자·소비자 반응 보겠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5 17:53
2025년 10월 15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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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주식시장 활성화돼 건전하고 튼튼한 성장 바라”
강유정 대변인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우리 국민이 탑승한 선박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상항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09 뉴시스
대통령실은 15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시장과 실수요자 그리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부동산 대책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언제나 주식시장이 활성화되고, 그 주식시장에 정말 마음 놓고 투자해서 이 부분이 건전하고 튼튼하게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이어 “부동산 대책은 오늘 아침 발표 됐고, 대통령실은 조금 더 지켜보겠다”며 “이후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날 발표된 이재명 정부 세 번째 부동산 정책은 수도권 규제지역 주택가격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차등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수도권·규제지역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에 따라 2억원까지 축소됐고, 수도권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적용되는 스트레스 금리가 1.5%에서 3%로 오른다. 1주택자 전세대출에도 DSR 규제가 적용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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