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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남부·김문수 고향 경북…이준석 고시촌·수도권 유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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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11:33
2025년 5월 24일 11시 33분
입력
2025-05-24 11:32
2025년 5월 24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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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 구인사 일정 이재명 배우자 김혜경 참석…만남 눈길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촉각…오늘이 1차 마지노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4일 경기 남부지역을 돌며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충북 단양 구인사 방문 뒤 ‘보수 텃밭’이자 자기 고향인 경북으로 향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노량진 고시촌에서 ‘공시생’을 만나고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유세를 편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K-이니셔TV’에 출연해 ‘생애 첫 투표자 납시오! 젠지 능력평가’를 한 뒤 점심 무렵부터 경기 부천에서 유세를 시작한다.
이후 안양과 시흥, 안산을 차례로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 경기 지역이 ‘정치적 고향’이다.
김 후보는 단양 구인사에서 열리는 상월원각대조사 제51주기 열반대제에 참석한다. 이 행사엔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도 자리해 두 사람 간 만남이 이뤄질지 눈길이 모인다.
김 후보는 이어 경북 영주, 안동, 상주, 김천 유세 뒤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참배하고, 구미, 칠곡 유세를 이어간다.
이준석 후보는 유튜브 ‘와이스트릿-지식과 자산의 복리 효과’ 라이브 출연 뒤 서울 동작구 노량진 고시촌으로 향해 공시생을 격려한다.
오후엔 KBS라디오 출연 뒤 경기 수원, 성남 유세를 벌인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이날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후보 단일화는 25일 본 투표용지 인쇄 전이 1차 마지노선이다. 인쇄 전 후보가 사퇴하면 이름 옆 투표 도장을 찍는 자리에 ‘사퇴’가 표기된다. 이날을 넘기면 사전 투표 시작일인 29일 이전이 2차 마지노선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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