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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계엄에 대해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계엄은 우리 정치의 고름이 터진 결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4 17:53
2025년 4월 24일 17시 53분
입력
2025-04-24 17:52
2025년 4월 24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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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 정강·정책 연설서 계엄 사과
“다수당의 정부 무력화…계엄은 정치의 고름이 터진 결과”
‘‘위기는 기회’…당적 버린 3년 임기 대통령이 협치로 개헌해야“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활력 민생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전체회의에서 윤희숙 특위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1.21.뉴시스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윤희숙 원장은 24일 정강·정책 연설에서 계엄에 대해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윤 원장은 이날 KBS 1TV에서 중계된 국민의힘 정강·정책 연설자로 나와 “국민의힘은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장은 “대통령 심기를 살피며 두 명의 당대표를 강제로 끌어내렸고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를 눌러 앉히기 위해 국회의원들이 연판장을 돌리는 등 대통령을 말리지 못한 정치, 권력에 줄 서는 정치가 계엄과 같은 처참한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이어 “계엄은 너무나 혐오스러우면서도 익숙한 우리 정치의 고름이 터진 결과”라며 “새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다수당이 대통령 탄핵을 압박하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공직자를 탄핵해 다수당이 의석수로 정부를 무력화시킨 무정부상태가 됐다”고 했다.
윤 원장은 “우리 정치가 국민을 장기적으로 이롭게 하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불능’상태에 빠졌다고 진단하고 문제를 직시하고 결단을 내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6월 취임할 새 지도자는 정쟁을 뛰어넘어 한국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새판을 까는 역할을 해야 하기에 대통령 취임 첫날 당적을 버리고 비정상적인 위기를 바로잡고 즉시 물러나는 3년 임기 대통령이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새 ‘국민 대통령’은 대통령과 국회의 권한과 책임을 재편하는 ‘제7공화국’의 기틀을 짤 수 있도록 국회 개헌논의를 관리해야 하기에 ‘정파성’을 버리고 2028년 4월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를 수 있도록 한다는 약속을 국민 앞에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어 “또한 대통령 취임 즉시 거국내각을 구성해 경제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쏟되 정치를 정쟁과 완전히 분리시켜 여야 협력의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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