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특전사, 계엄 이후 전역 급증…군 “경제적 보상 확대 추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1 11:13
2025년 2월 11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계엄 이후 두달 간 상사 전역 신청 26명…전년비 4배↑
낮은 처우에 대한 불만과 계엄군 동원이 주 요인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내부로 계엄군이 진입하고 있다. 2024.12.04 서울=뉴시스
군 당국이 12·3 비상계엄 이후 특전사령부 소속 간부들 전역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처우 개선 등 자긍심 고취를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배석진 육군 공보과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특전사 인력 이탈 방지 대책은 어떻게 마련하고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배 과장은 “육군은 중견 간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경제적 보상 확대라든가 인사관리 제도와 복지 여건 개선 등 군 자긍심 고취에 중점을 두고 국방부와 연계해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특정 기간 내 육군 특전사 계급별 희망전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2월 3일까지 전역을 신청한 상사 계급 인원은 총 26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인 6명과 비교해 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동기간 전역을 신청한 중사는 26명을 기록했다. 이 또한 전년(11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전역자 급증은 특전사에 국한되지 않았다. 지난 2024년 육군 허리급인 중·하사 전역 신청 인원은 각각 810명, 1140명으로 전년 대비 1.2배, 1.6배 늘었다.
육군 중견 간부들 전역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전사 전역이 대폭 늘어난 것은 낮은 처우에 대한 불만과 동시에 계엄군에 동원됐다는 것이 주요 요인이라는 것이 유용원 의원 설명이다.
유 의원은 “특전부사관의 전역 러쉬 현상은 우리 특수작전수행 능력 저하로 이어져 안보공백을 초래할 수도 있는 긴요한 문제”라며 “군당국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계엄에 동원된 일부 특전요원들은 계엄상황인지도 모르고 상관의 명령에 따라 동원 됐을 뿐”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특전사에 대한 우리 국민의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의원 아닌 사람 왜 왔나” “내가 10살 이상 많아”… 정신 못차린 국힘
2
“다주택 팔라” 한시 퇴로 열어주고 압박… 강남3구-용산엔 석달 줘
3
[단독]한미, 北이 ‘핵전쟁 연습’ 반발한 훈련 예정대로 한다
4
많은 의사가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경계하는 이유[바디플랜]
5
日카페, 한국어로 “성원에 감사”…중국어로는 “폐점, 출입금지”
6
[오늘과 내일/장원재]두 시간이지만, 사상 초유의 내란이었다
7
잠시 운전석 비운 사이 사라진 차량…절도범 “충동적으로 벌인 일”
8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9
[오늘의 운세/2월 4일]
10
태국 국립공원서 야생 코끼리 공격에 60대 남성 사망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5
장동혁 “만만한 게 집 가진 중산층이냐…李대통령 말릴 힘도 없다”
6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7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8
“다주택 팔라” 한시 퇴로 열어주고 압박… 강남3구-용산엔 석달 줘
9
국힘 “237만 다주택자는 투기고, 장관과 참모는 자산관리냐”
10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서울구치소 구금…법원, 재판 끝나자 집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의원 아닌 사람 왜 왔나” “내가 10살 이상 많아”… 정신 못차린 국힘
2
“다주택 팔라” 한시 퇴로 열어주고 압박… 강남3구-용산엔 석달 줘
3
[단독]한미, 北이 ‘핵전쟁 연습’ 반발한 훈련 예정대로 한다
4
많은 의사가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경계하는 이유[바디플랜]
5
日카페, 한국어로 “성원에 감사”…중국어로는 “폐점, 출입금지”
6
[오늘과 내일/장원재]두 시간이지만, 사상 초유의 내란이었다
7
잠시 운전석 비운 사이 사라진 차량…절도범 “충동적으로 벌인 일”
8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9
[오늘의 운세/2월 4일]
10
태국 국립공원서 야생 코끼리 공격에 60대 남성 사망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5
장동혁 “만만한 게 집 가진 중산층이냐…李대통령 말릴 힘도 없다”
6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7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8
“다주택 팔라” 한시 퇴로 열어주고 압박… 강남3구-용산엔 석달 줘
9
국힘 “237만 다주택자는 투기고, 장관과 참모는 자산관리냐”
10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서울구치소 구금…법원, 재판 끝나자 집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후 “다시는 운전 않겠다”던 30대…무면허운전 45번 적발
경찰, ‘김현지 명예훼손’ 보도 인터넷매체-기자 압수수색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