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崔대행, 설 연휴 ‘내란 특검법’ 거부권 고심…31일 결정 전망
뉴스1
입력
2025-01-25 08:25
2025년 1월 25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달 2일 일요일 처리 시한…“여러 의견 청취”
尹 기소 임박해 ‘실효성’ 의문도…崔 부담 낮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설 연휴 기간에 야당이 강행 처리한 내란 특검법을 두고 고심을 거듭한 뒤 오는 31일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25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송된 ‘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다음 달 2일이 처리 시한이다.
연휴가 6일간 이어지고 통상 처리 시한이 주말일 경우 금요일에 처리하는 점을 고려하면 연휴가 끝난 뒤인 31일에 임시 국무회의를 열 가능성이 크다.
최 대행은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반인권적 국가범죄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등 야당 주도 3개 법안에 관해 재의요구권(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했지만 내란 특검법은 상정하지 않았다.
최 대행은 법안 처리 시한이 남은 만큼 내란 특검법을 급하게 처리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특히 명절 연휴는 정치적으로도 민심이 이동하고 형성되는 시기”라며 “권한대행께서 여러 의견을 들으시고 고심한 뒤 결정하실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최 대행이 두 번째 내란 특검법도 국회로 다시 돌려보낼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최 대행은 지난달 31일에도 위헌 소지가 있다며 첫 내란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번 내란 특검법은 수사 대상을 이전 11개에서 외환 유도와 내란 선전·선동 등을 제외하면서 5개로 축소하고, 수사 기간과 특검 인원 규모를 줄였다.
하지만 여당은 ‘인지수사 조항’으로 수사가 제한 없이 확대될 수 있어 위헌성이 여전하다며 거부권 행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여당과 대통령실 모두 이미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수사 대상이 모호한 측면이 있어서 최 대행이 야당 반발에도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두 번째 내란 특검법은 실효성 측면에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점도 거부권 행사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꼽힌다.
윤 대통령 내란 혐의에 관해 수사를 진행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사건을 검찰로 송부해 특검 구성보다 기소가 더 빠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특검을 진행하더라도 이미 재판이 시작된 이후라 실익이 크지 않다는 게 여권 내부 목소리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당 지지율이 야당을 추월하고 있는 대목 역시 거부권 행사에는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하는 중이다.
다만 12·3 비상계엄 사태가 중차대할 뿐 아니라 공수처 수사 과정에서 수사권 논란이 있었던 것을 감안해 특검으로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예산이 들더라도 특검을 통해 계엄 사태를 전체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야 한다”며 “더 명확히 사태를 규명하기 위해서도 특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2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3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4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5
홍명보호 ‘3위 중 7위까지 추락’ 벼랑 끝…세네갈, 이라크 5-0 대파
6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7
휘발유 150원 내린다… 최고가 석달만에 인하
8
靑도 ‘N% 성과급 제한’ 추진 공식화
9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10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7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10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2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3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4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5
홍명보호 ‘3위 중 7위까지 추락’ 벼랑 끝…세네갈, 이라크 5-0 대파
6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7
휘발유 150원 내린다… 최고가 석달만에 인하
8
靑도 ‘N% 성과급 제한’ 추진 공식화
9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10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7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10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칩플레이션’에… 애플 맥북-아이패드 가격 최대 300달러 인상
[사설]‘미래’ 선택한 도요타 노조, ‘눈앞의 이익’만 보는 현대차 노조
젊은 세대, ‘생물학적 노화’ 더 빨라…조기 암 원인?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