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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4년 연속 세수추계 오차 무거운 책임감 느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26 13:10
2024년 9월 26일 13시 10분
입력
2024-09-26 13:09
2024년 9월 26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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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윤상(오른쪽) 차관을 비롯한 부처 관계자와 대화하며 자료를 보고 있다. 2024.09.26. 뉴시스
[서울=뉴시스] 류현주 조성우 임소현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세수추계 오차가 4년 연속 나왔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완벽하게 관련 기관과 (논의)해서 지금까지 했던 세수추계 방법을 변화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임광현 민주당 의원이 연이어 세수 재추계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여러 가지로 다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그래서 그것에 대해 개선을 하려고 노력을 큰 틀에서 완벽하게 관련 기관들하고 해서 기재부가 지금까지 했던 세수추계하는 방법들을 변화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기재부는 전날(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며 올해 국세수입이 예산 367조3000억원 대비 29조6000억원 부족한 337조7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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