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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청와대 리모델링 예산 113억원…관람객↓ 비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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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18:17
2024년 9월 3일 18시 17분
입력
2024-09-03 18:16
2024년 9월 3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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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문체부 예산 사업 설명 자료 공개
청와대 여민관·춘추관 등 공사비 111억…올해 대비 3배
민형배 "긴축 재정 반해…예산 낭비 막아야"
ⓒ뉴시스
2022년 국민에 개방된 청와대의 내년도 리모델링 사업 비용으로 113억 원 넘는 예산이 쓰일 것으로 파악됐다. 야당은 매해 청와대 이용객은 갈수록 감소하는 데 비해 공사 비용으로만 막대한 예산을 소요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에 반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3일 확보한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사업 설명자료에 따르면 문체부는 내년도 청와대 리모델링 사업으로 113억8700만원을 책정했다.
이 가운데 청와대 내 여민2관, 여민3관, 춘추관, 경호동 등 공사비로 111억8700만원이 소요된다. 올해 공사비로 32억4700만원이 소요된 것에 비해 3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내년도 감리비로 1억7100만원, 시설 부대비로 2900만원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리 주체인 문체부는 2년 전 청와대를 전면개방한 이후 경내 공연, 전시 등을 목적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내년도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 예산에는 417억2400만원이 투입된다. 이는 올해 예산인 300억2400만원에 비해 117억 가량 증가한 액수다.
국회예산정책처 ‘2023 회계연도 결산 위원회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면 개방된 첫해인 2022년에는 예산으로 96억원이 책정됐고, 2023년에는 235억원으로 올랐다. 매해 청와대 예산이 증가세를 보이는 것이다.
청와대 관리에 투입되는 비용에 비해 관람객 수는 매해 감소해 예산 투입 대비 효과가 미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민 의원은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은 총 632억이 투입된 것에 비하면 관람객 증가 효과가 미비해 2022년 5월 관람객이 57만명에서 지난해 5월엔 절반 이하인 21만명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긴축재정을 외치면서 청와대 개방에는 막대한 예산을 퍼붓고 있다”며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꼼꼼히 따져 예산 낭비를 막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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