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방장관 청문회…野 “계엄령 대비 친정체제 구축” 與 “황당 주장”
뉴스1
업데이트
2024-09-02 13:55
2024년 9월 2일 13시 55분
입력
2024-09-02 13:53
2024년 9월 2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용현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9.2.뉴스1
야당이 2일 열린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과 충암고 선후배라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의 계엄령 대비를 위한 친정체제 구축이라는 의혹을 또다시 제기했다.
이에 여당은 “계엄령 선포는 정부의 반대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며 “그럼에도 계엄령을 얘기하는 것을 보면 황당하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독도 지우기 등 야당이 제기하는 정부의 친일 행보 의혹에 대해 “윤석열 정부를 흠집내기 위한 정치 선동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 중이다.
야당 의원들은 최근 정부의 김 후보자 지명으로 인한 계엄 선포 의혹을 다시 제기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대통령과 김 후보자는 충암고 선후배 사이”라며 “정부는 계엄 준비를 위해 가장 충성스러운 사람을 지휘 체계에 채워넣었나”라고 압박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최근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곽종근 특전사령관을 한남동 공관으로 불렀다”며 “그 자리에서 계엄 이야기를 안 했나. 내란 예비 음모로 비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같은당 추미애 의원도 “항간에 계엄령 대비 위한 친정체제를 구축 중이다. 김용현 후보자도 그 일환이라는 말이 도는데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후보자 중심으로 대통령실과 방첩사, 수방사가 하나의 라인으로 구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기관들이 조직의 부패와 권한 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사정기능을 담당해야 하는데 일심동체가 된다면 군 내부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다”며 “그럴 경우 계엄령과 같은 헌정질서 교란의 위협이 빠뜨릴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여당은 계엄령 선포 우려는 어불성설이라며 반박했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계엄령 선포는 전시 사변에 준한 국가혼란 상황일 때 가능하다”며 “계염령이 발령되는 경우 그 상황을 여당과 윤석열 대통령이 만드냐”고 물었다.
이어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에 의해 계엄령 선포 상황은 만들어진다”며 “계엄령 발령돼도 국회에서 재적의원 과반수가 안 된다고 하면 끝나는데 계속 계엄령 얘기하는 것 보면 황당하다”고 했다.
아울러 여당은 야당이 제기하는 정부의 독도 지우기 의혹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반일 색안경을 끼면 노후된 시설 교체까지도 친일로 보이는지 묻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독도를 시끄럽게 하는 세력이 오히려 독도를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2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6
“모기 물렸으니 구급차”…유치원 교사 풍자 이수지 또 터졌다
7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2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6
“모기 물렸으니 구급차”…유치원 교사 풍자 이수지 또 터졌다
7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TS 공연장 인근 식당서 ‘화르르’… 경찰, 1분 만에 불길 잡았다
경기 화성 공장서 이주노동자에 수십 번 박치기한 40대 관리자 입건
[오늘과 내일/신광영]김건희 2심 재판이 들춰낸 檢의 ‘봐줄 결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