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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유도로켓 비룡, 모의테스트 중 오발사…“인·물적 피해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30 18:20
2024년 7월 30일 18시 20분
입력
2024-07-30 18:19
2024년 7월 30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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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해군 모부대 고속정서 비룡 모의테스트 진행
담당자 착오로 훈련모드 아닌 실제모드로 테스트
해군 "안전지침 미준수 원인 분석 후 재발방지책 강구"
ⓒ뉴시스
해군 유도로켓 비룡이 30일 모의테스트 과정에서 오발사로 동해상에 낙탄했다. 인적, 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은 30일 국방부 기자단 문자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해군 모부대 고속정에서 130mm 유도로켓 비룡이 모의테스트 중 오발사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룡은 동해상에 낙탄됐다”며 “인적 및 물적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다.
오발사 원인은 함정 수리중 정비 담당자의 착오로 훈련모드가 아닌 실제모드에서 모의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라는게 해군 측 설명이다.
해군은 “안전 지침이 지켜지지 않은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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