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또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퇴각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6월 18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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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이어 두번째

1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4.6.12/뉴스1
12일 오후 인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4.6.12/뉴스1
북한군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을 받고 퇴각하는 일이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 9일 침범한 MDL과는 다른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북한군이 오전 8시 30분경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MDL을 단순 침범했다”며 “우리 군의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침범은 지난 9일 북한군이 MDL을 침범했다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물러난 이후 9일 만이다. 당시 북한군들은 작업 도구를 들고 이동하던 중 MDL을 일시적으로 침범한 것으로 군 당국은 파악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합참#mdl 침범#경고사격#북한 도발#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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