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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박찬대 민주 원대에 “총선 민심 부응 위해 함께 가자”
뉴시스
입력
2024-05-03 15:29
2024년 5월 3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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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진보진영 본진인 민주당과의 협력 기대"
"박찬대와 손 잡고 총선 민심 부응 위한 협력 약속"
ⓒ뉴시스
조국혁신당은 3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찬대 의원을 향해 “총선 민심에 부응하기 위해 함께 가자”고 밝혔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22대 국회의 첫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찬대 의원께 축하 인사드린다”며 “조국혁신당은 민주 진보진영의 본진인 민주당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개원 즉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들을 재추진하겠다”,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속도를 내겠다”고 한 것에 동의를 표하며 “조국혁신당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조국혁신당의 1호 법안인 ‘한동훈 특검법’에 공감을 표시했다”며 “환영한다.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은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의 무게감을 느끼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22대 국회에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손 잡고, 총선 민심에 부응하기 위해 연대하고 협력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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