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대통령 “관료 경직성 문제…부처 벽 없애 문제 빨리 해결”
뉴스1
업데이트
2024-01-08 17:17
2024년 1월 8일 17시 17분
입력
2024-01-08 17:16
2024년 1월 8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경기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4/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참모들에게 경직된 관료사회로 인해 민생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관료제가 너무 경직돼 있어서 문제가 있다”며 “관료 시스템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도 있지만 경직적으로 운영돼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공무원들이 바로바로 해결해야 하는데 관료제 시스템 탓에 너무 늦다”며 “민생 문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려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이어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진행한 올해 첫 주례회동에서도 같은 당부를 했다.
윤 대통령은 한 총리에게 “올해는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인사 교류, 예산 지원 등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했다.
‘부처 간 칸막이 제거’는 윤 대통령이 집권 3년 차를 맞아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사항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마지막 주례회동에서도 한 총리에게 부처 간 칸막이를 과감하게 허무는 한편 과제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대통령실과 총리실에서 이를 점검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이 올해 국정운영 기조로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를 앞세운 가운데 방법론 중 하나로 부처 간 칸막이 제거를 거듭 주문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행동하는 정부’를 ‘속도’와 ‘추진력’으로 규정한 윤 대통령이 부처 칸막이가 속도감 있는 정책 이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처 간 칸막이에 막혀 제때 실행돼야 할 정책이 늦어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뉴스1과 한 통화에서 “유리한 부분은 타 부처와 공유하지 않으려고 하고 불리한 부분은 미루려는 부처 이기주의가 있을 수 있다”며 “부처 간에 벽을 허물어서 그렇게 하지 말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올해 각 부처 업무보고를 지난해처럼 부처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제와 과제 중심으로 진행하는 점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당장 윤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수출 증대만 하더라도 이제는 산업부만 노력해서 될 것이 아니라 경제안보 이슈 등과 겹쳐 외교부와 협력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 같은 이유로 올해 업무보고에서는 주제에 따라 한 부처가 여러 차례 회의에 참여해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이어진다.
정부가 민생경제에 밀접한 정책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려는 뜻을 내비치고 있는 것도 최근 대통령실 기류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꼽힌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올해 증권시장 개장식에서 재차 약속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위한 법 개정 작업도 4월 총선 전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시기 불가피하게 대출 상환을 연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연체 기록을 지워주는 ‘신용사면’ 방안도 금융권에서 조만간 나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2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3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4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5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6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7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8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9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10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2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3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4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5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6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7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8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9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10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지역의사제 지원 하려면… 해당 지역 중학교 나와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