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중기부 산하 기관들, ‘성비위·직장 내 괴롭힘’ 징계 공시 누락
뉴시스
입력
2023-10-04 10:36
2023년 10월 4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적 의무사항에도 즉시 공시 이뤄지지 않아
창업진흥원·중소벤처기업연·기보 등 다수 적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성비위, 직장 내 괴롭힘 등 징계 관련 경영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국회로부터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았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기부 산하 11개 기관에서 받은 ‘소속 직원 징계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총 26건의 징계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별로 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건)을 제외한 10개 기관은 이에 대한 경영공시를 하지 않았다.
특히, 창업진흥원은 성비위 사건을 포함한 7건의 징계 처분이 있었지만 모두 공시하지 않았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도 직장 내 괴롭힘을 포함한 6건의 징계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또한 기술보증기금(6건), 중소기업유통센터(5건), 공영홈쇼핑(1건) 등도 징계 관련 경영공시를 누락했다.
이외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등에서는 징계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다른 종류의 경영공시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공공기관운영법률과 시행령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징계 처분 결과와 소송 현황들을 발생 즉시 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시해야 한다.
대부분 기관들은 이를 어기고 외부 사이트인 ‘알리오’에만 분기별로 공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면 규정과 다르게 2~3개월 뒤에 공시 내용이 알려질 수 있는 셈이다.
실제로 중기부 산하 기관들은 공시 홈페이지를 외부 사이트인 ‘알리오’와 연동만 시켜두고, 필수 공시 항목 가운데 징계 처분 현황 등 일부를 빼고 공시해왔다.
이동주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정부부처 산하 기관들의 경영공시 누락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들은 모두 즉시 공시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이 의원은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법조차 지키지 않는 기관들은 반성해야 한다”며 “중기부 산하 기관들이 작년 국정감사에서 지적당한 사항을 여전히 방치하고 있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영공시 누락은 공공기관을 향한 국민의 신뢰를 없애버리는 행위”라며 기관들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4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5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6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7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8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4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5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6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7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8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재보선 5곳 추가 공천… 14곳중 12곳 與野 대진표 확정
서울 종로구 시내버스 3대 연쇄 추돌…승객 11명 부상
“안 묶였다” 외쳤는데 그대로 출발…中 절벽그네 관광객 추락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