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조로(북러) 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한 사변적 계기’라는 제목으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담은 기록영화를 방영했다.


북한 개성공단에는 한때 현대차가 생산한 버스가 수시로 돌아다녀 북한 주민들이 현대차의 국제적 위상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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