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북한, 3개월 만에 우주발사체 쏴올려…군사정찰위성인 듯
뉴스1
업데이트
2023-08-24 05:15
2023년 8월 24일 05시 15분
입력
2023-08-24 04:54
2023년 8월 24일 0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우주 발사체. 2023.6.1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체를 24일 쏘아올렸다. 이는 지난 5월31일 발사한 군사정찰위성의 정상 비행 실패 후 약 3개월 만의 재발사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3시50분쯤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방향으로 발사돼 이어도 서쪽 공해 상공을 통과한 북한 주장의 우주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
북한은 지난 5월 말 위성 발사 시도 때처럼 발사 예고기간 첫날 발사를 감행했다. 앞서 북한 당국은 ‘24일 0시부터 31일 0시 사이 위성용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에 통보했다.
북한이 이날 위성 발사를 한 것은 올 후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21~31일)에 대한 반발 성격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군은 북한이 이날 발사한 우주발사체가 지난 5월 정상 비행에 실패한 군사정찰위성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발사 성공 여부와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성 발사용 로켓도 기본적으로 탄도미사일과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따라서 북한의 위성 발사는 ‘탄도미사일 및 그 기술을 이용한 모든 비행체 발사를 금지’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한다.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위성 발사계획 통보와 함께 위성 발사시 로켓 추진체 등 낙하물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구역’으로 △한반도 서해와 △동중국해, 그리고 △필리핀 루손섬 동쪽 등 3개 해역을 지정했다. 이 역시 5월 말 위성 발사 시도 때와 같다.
북한이 이번에 예고한 위성 발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이들 해역엔 각각 1단 추진체와 페어링(위성 보호 덮개), 2단 추진체가 분리돼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군은 이 발사체의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는 한편, 해상에 떨어진 그 추진체 등 낙하물 수거에 나설 계획이다.
북한은 앞서 5월31일 오전 동창리 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실은 ‘천리마 1형’ 로켓을 발사했으나, 이땐 추진체 단 분리과정에서 엔진 고장 등을 일으켜 2단 추진체 추정 물체 등이 전북 군산 어청도 서쪽 200여㎞ 거리 해상에 떨어졌다.
우리 군은 이후 30여일간의 탐색·인양작전을 통해 북한이 쏴 올린 발사체 등의 잔해물을 다수 건져냈고, 미국 측과의 공동 분석 작업을 통해 “정찰위성으로서 군사적 효용성이 전혀 없다”는 평가를 내놨다.
북한은 당시 위성 발사 실패 이후 문제점을 보완해 재발사하겠다고 예고해왔던 만큼 이번엔 발사에 성공할지 여부에 국내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경계태세를 격상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2
“할아버지 뽀뽀에 이마 퉁퉁”…10년 새 10배 급증한 ‘이 질환’
3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입 열었다…“사과 의미로 디저트 와인 제공”
4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5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6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7
미국發 AI 붐에 ‘반도체-소부장-전력’ 랠리… “1만피 꿈 아니다”
8
“옷 벗고 이름 외치니 기분 좋아”…대전 도심 ‘나체 활보’ 20대 검거
9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땐 한쪽 지지층 이탈…할 이유 없어”[정치를 부탁해]
10
이란 “나무호 폭발, 이란과 무관…의도치 않은 사고 땐 당사자 책임”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與 “천인공노할 尹어게인 공천” 국힘 “셀프 공소취소는 범죄”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10
[단독]고종 ‘을사늑약 저지’ 美에 친서…121년만에 워싱턴서 발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2
“할아버지 뽀뽀에 이마 퉁퉁”…10년 새 10배 급증한 ‘이 질환’
3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입 열었다…“사과 의미로 디저트 와인 제공”
4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5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6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7
미국發 AI 붐에 ‘반도체-소부장-전력’ 랠리… “1만피 꿈 아니다”
8
“옷 벗고 이름 외치니 기분 좋아”…대전 도심 ‘나체 활보’ 20대 검거
9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땐 한쪽 지지층 이탈…할 이유 없어”[정치를 부탁해]
10
이란 “나무호 폭발, 이란과 무관…의도치 않은 사고 땐 당사자 책임”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與 “천인공노할 尹어게인 공천” 국힘 “셀프 공소취소는 범죄”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10
[단독]고종 ‘을사늑약 저지’ 美에 친서…121년만에 워싱턴서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환자 1명에 의사 7명… ‘암 다학제’ 최단기 6800건 진료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사설]“당청과 하나” “당원에 충실” “정권 재창출”… 국회의장 선거 맞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