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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한미 여군 만나 “든든하다”…평화 위해 노력 당부
뉴스1
업데이트
2023-07-20 16:11
2023년 7월 20일 16시 11분
입력
2023-07-19 17:57
2023년 7월 19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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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19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네이비 클럽을 방문, 한미 여군 장병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7.19/뉴스1
김건희 여사는 19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찾아 한미 여군 장병들과 만나 조국과 평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해군작전사령부 네이비 클럽에서 한미 여군 장병들과 별도의 환담 시간을 가졌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여사는 “바다를 지킨다는 사명감과 여성 특유의 감성과 힘을 바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들을 보니 든든하다”며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잠수함에 첫 한국인 여군 승조원이 탑승하는 것을 격려하며 “여군의 장점으로 군의 역량을 강화시켜 달라”고 했다.
김 여사는 최근 우크라이나 방문 사실을 전하며 “여군으로서 우크라이나 현장의 참혹한 상황을 직접 보면 더욱 평화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것”이라고 했다.
나아가 김 여사는 “자랑스러운 국가의 딸”이라며 이들을 격려하고 조국과 평화를 위해 계속 최일선에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한 미국 전략 핵잠수함(SSBN)인 ‘켄터키’함(SSBN-737)에 승선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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