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北 ‘위성 발사’ 시도에 “성공 여부 관계없이 불법 도발”
뉴스1
업데이트
2023-05-31 17:18
2023년 5월 31일 17시 18분
입력
2023-05-31 17:17
2023년 5월 31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 군이 31일 오전 8시5분쯤 서해 어청도 서방 200여㎞ 해상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 발사체’의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 중이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외교부는 31일 북한의 ‘우주 발사체’ 발사 시도에 대해 “역내 평화·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적 도발을 감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발사의)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북한이 국제사회 경고를 무시하고 다수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경고를 엄중히 받아들여 소위 ‘2차 위성 발사 단행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안보리 결의 등 국제적 의무를 준수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오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한 ‘우주 발사체’(북한 주장) 1발은 서해 백령도 서쪽 먼바다 상공을 지난 뒤 비정상 비행하면서 전북 군산 어청도 서쪽 200여㎞ 해상에 떨어졌다.
북한은 이 발사체가 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를 위한 ‘천리마-1호’ 로켓이었으며, 고장으로 추락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이번 고장 원인 파악 등 “여러 부분 시험들을 거쳐 가급적 빠른 기간 내에 제2차 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다.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의 추가 발사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동맹·우방국들과 공조태세를 유지하며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우리 정부는 미국·일본 등과 함께 북한의 불법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 발사용 로켓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기본 원리가 같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선 북한의 위성 개발을 ICBM 개발의 일환으로 간주하고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그 기술을 이용한 모든 비행체 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 사항이기도 하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는 북한의 반복되는 안보리 결의 위반에 대해 안보리 차원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단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미국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들과 계속 긴밀히 소통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5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6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7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8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9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10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5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6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7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8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9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10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술파티 부인’ 김성태, ‘선서 거부’ 박상용… 국조특위 마친 與, 31명 무더기로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