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앵커 부적절 채용·직원 낮술’…국방홍보원, 국방부로부터 ‘경고’
뉴시스
입력
2023-05-26 15:19
2023년 5월 26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방부 감사 통해 기강해이 등 적발
국방홍보원이 국방부로부터 무더기 주의·경고 조치를 받았다. 국방부 감사에서 국방TV 앵커 채용과정이 부적절하게 진행된 것과 직원의 과도한 낮술 등 기강해이가 드러난 탓이다.
26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달 국방홍보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뉴미디어국방뉴스팀이 TV앵커 채용과정에서 합격점을 받은 지원자들을 재면접을 봐서 탈락시킨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면접에서 해군 소속 지원자 2명은 합격점수인 60점 이상을 받았지만 재면접을 받고, 이후 2명 모두 60점 이하를 받아 탈락한 것이다. 국방홍보원은 심지어 첫번째 면접결과를 기록물등록대장에도 올리지 않고 자체 폐기했다.
심사위원 구성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났다. ‘국방홍보원 현역 앵커 선발 및 복무 관리 지침’에 따르면 심사위원회에는 외부 위원이 포함돼야 한다. 하지만 국방홍보원은 내부 직원 4명으로만 심사위를 꾸렸다.
국방부 감사관실은 국가공무원법 제56조 성실 의무에 저촉된 행위라 판단, 국방홍보원장에게 뉴미디어국방뉴스팀에 ’기관경고‘할 것을 명령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국방홍보원 직원들의 기강 해이도 여실히 드러났다. 감사관실은 홍보원 일부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낮잠을 자는가 하면 과도한 낮술과 상습적인 지각 행태를 확인, 무더기 주의·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 외 한 직원은 밤늦게 카카오톡 업무 단체방에 다른 직원을 비난하는 장문의 메시지를 올려 물의를 일으킨 사실을 적발해, 기관에 주의 조치를 내릴 것을 요구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감과 결과에 따라 후속 처분이 내려졌고, 필요한 후속 조치가 진행 중”이라며 “이번 결과를 토대로 국방홍보원의 업무감독에 지속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2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성탄선물 배달 갔다가 여아 납치·살해…美택배기사 사형 선고
5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6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7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8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2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성탄선물 배달 갔다가 여아 납치·살해…美택배기사 사형 선고
5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6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7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8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 묶였다” 외쳤는데 그대로 출발…中 절벽그네 관광객 추락사
美텍사스 한인타운서 총격, 5명 사상… 용의자 69세 한인
“월급 145만원인데 티켓은 435만원”…멕시코 월드컵, 서민에겐 ‘그림의 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