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트뤼도, 만찬서 ‘아메리칸 파이’ 언급하며 “尹, 노래에 소질”
뉴스1
입력
2023-05-17 21:52
2023년 5월 17일 2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캐나다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7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초청해 개최한 만찬 자리에서도 ‘아메리칸 파이’ 노래가 화제로 떠올랐다.
윤 대통령은 이날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청와대 영빈관으로 자리를 옮겨 공식 만찬 행사를 열었다.
윤 대통령 건배사에 이어 답사에 나선 트뤼도 총리는 발언 도중 “윤 대통령은 이미 3주 전에 전 세계에 본인이 얼마나 노래에 소질이 있는가를 여실히 드러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미국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를 열창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아메리칸 파이가 거론되자 참석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트뤼도 총리는 아메리칸 파이 곡이 아름답지만 슬픈 사실을 노래하고 있다며, 캐나다 몬트리올 가수가 쓴 가사 구절을 따로 소개했다.
트뤼도 총리는 “그 가수는 가사에서 ‘모든 것은 틈이지만 틈에서 빛이 들어올 수 있다’고 했다”며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시대에 낙관적 생각을 가지고 민주주의 파트너로서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또 “양국이 외교관계를 맺은 지 60년이 되는 해”라며 “한국 나이로 환갑”이라고 말해 좌중에서 웃음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윤 대통령도 앞선 건배사에서 “한국 전통문화에서는 장수를 의미한다고 해서 60세 생일을 각별하게 기념한다”며 “오늘 만찬은 양국 60년 우호관계를 축하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짚었다.
윤 대통령은 캐나다가 과거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도운 국가로 지난 60년간 우방이자 혈맹으로 양국관계를 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양국의 협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안보 공존, 공급망 협력, 청년교류 증진을 비롯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면에 관해 합의했다”고 말했다.
윌프리 로리에 전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는 자유롭고, 자유가 곧 캐나다의 국민성이다’라고 말한 대목을 인용한 윤 대통령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번영하는 세계를 위해 캐나다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건배사로 “Stronger together(더 강하게)”를 외쳤다.
한편 이날 만찬에는 한국 측 정부와 국회 인사를 비롯해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이방수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등 경제계 인사도 참석했다.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도 함께 자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건희 변호인 “재판부에 감사”…與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판결”
8
[단독]‘한국판 스타링크’ 시동…저궤도위성통신 민관 협의체 내주 출범
9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한국서 뜬다… 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10
통일교서 1억 받은 권성동 징역 2년, 건넨 윤영호 1년2개월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4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7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8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건희 변호인 “재판부에 감사”…與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판결”
8
[단독]‘한국판 스타링크’ 시동…저궤도위성통신 민관 협의체 내주 출범
9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한국서 뜬다… 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10
통일교서 1억 받은 권성동 징역 2년, 건넨 윤영호 1년2개월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4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7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8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내부서 합당 공개 반대 계속…한준호, “지방선거 앞두고 왜 지금”
“내 차에 불법주차 스티커를”…차주 행패에 경비원이 한 행동
찬물 먹을때 시리거나 씹을때 찌릿하면 ‘치아 골절’ 의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