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장제원 “尹뜻 어긋난 적 없어…어떤 임명직 당직 맡지 않을 것”
뉴스1
업데이트
2023-02-02 10:17
2023년 2월 2일 10시 17분
입력
2023-02-02 10:17
2023년 2월 2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로 출근하며 장제원 비서실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3.14/뉴스1
친윤(親윤석열)계 핵심 인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시작된 2일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저를 대통령 뜻까지 왜곡하는 사람으로 낙인찍으려 하고 있다. 이런 정치현실이 참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 대표 경선에 거짓을 말하지 않았으면 한다. 경선이 좀 더 맑아졌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대통령께서 정계 입문한 이후 지금까지 단 한뼘도 대통령의 뜻에 어긋나거나 대통령 뜻이 아닌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저는 오로지 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만을 생각하고 판단하며 처신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치인 윤석열의 첫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숙명적으로 머물러야 할 곳이 있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부 5년 동안 장제원의 개인 정치는 없을 것”이라며 “차기 당 지도부에서 어떠한 임명직 당직도 맡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특히 “일부 후보 측에서 ‘장제원 사무총장설’을 퍼드리며 정치적 음해를 가하고 있다”며 “정치를 하면서 단 한번도 자리를 탐하거나 자리를 놓고 거래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심없이 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오늘은 전대에 출마할 당 대표 후보자 등록을 하는 날이다. 윤석열 정부를 잘 뒷받침할 당 대표 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선홍호 조기 8강 진출 확정…일본, UAE에 2-0 완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서 건물 지을때 공원 등 만들면 용적률 120% 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측 “술 안먹어” 번복… 민주, 대책단에 대장동 변호 5인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