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與당권주자 김기현, 장남 혼사 안 알리고 조용히 치러
뉴스1
업데이트
2023-01-07 21:54
2023년 1월 7일 21시 54분
입력
2023-01-07 21:53
2023년 1월 7일 2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2023.1.5/뉴스1
국민의힘 유력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장남의 혼사를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치른 사실이 알려졌다.
김 의원의 장남 규대(38)씨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가족·친지만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김 의원은 국회와 당, 지역구인 울산 정치권 인사들에게도 장남의 혼사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한창 여론조사 지지율이 올라가는 시기이기도 하고, 집권당 중진이다 보니 아무에게도 혼사를 알리지 않았다”면서 “현역 의원은 물론 보좌진도 몰랐다. 화환도 없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울산시장 시절에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장녀의 혼사를 조촐하게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3연속 금리 인하, 韓銀은 1월 동결 가능성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