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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훈장’ 받는다…베트남 국빈만찬서 수여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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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19:22
2022년 12월 5일 19시 22분
입력
2022-12-05 19:21
2022년 12월 5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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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양국 국기를 든 환영 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에게 훈장을 수여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진행되는 국빈만찬 자리에서 박 감독에 대한 수교훈장 흥인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박 감독이 “베트남 내 친한 정서를 고양하고 양국 간 우호와 친선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훈장 수여 이유를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국빈만찬에서 수여식을 진행해 양국 간 민간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의 협력 의지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수교훈장은 국권 신장이나 우방과의 친선에 공헌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며 5등급으로 나뉜다.
광화장(光化章)이 1등급에 속하며 흥인장은 2등급이다.
이어 숭례장(崇禮章)이 3등급이며 창의장(彰義章)이 4등급, 숙정장(肅靖章)이 5등급이다.
정부는 베트남에서 ‘국민 영웅’으로 평가받는 박 감독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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