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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잦은 北미사일 발사 뉴노멀됐나’ 질문에 “불안정만 조성”
뉴스1
업데이트
2022-11-18 08:04
2022년 11월 18일 08시 04분
입력
2022-11-18 08:03
2022년 11월 18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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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싱 미 국방부 부대변인이 17일(현지시간)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화면 캡처.
미 국방부는 17일(현지시간) 북한의 전례없는 규모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역내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뿐”이라며 탄도미사일 발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매우 빈도가 잦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역내에 뉴노멀이 됐다고 보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만약 그것이 뉴노멀이라면, 그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역내에) 계속 불안정을 조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싱 부대변인은 “만약 그들(북한)이 이같은 탄도미사일 발사를 지속한다면 그것은 역내를 더욱 불안정하게 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일본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여전히 강력하다”면서 “우리는 항상 전 세계와 특히 역내의 동맹 및 파트너를 옹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북한에 대해 이같은 탄도미사일 발사를 중단할 것을 요구해 왔다”면서 “그들(북한)이 중단할지는 북한에 물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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