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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상습 성폭행범 출소…“주의깊게 보고 협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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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18:57
2022년 10월 19일 18시 57분
입력
2022-10-18 18:23
2022년 10월 18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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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다음달 출소를 앞둔 ‘수원 발발이’ 박모씨에 대해 “주의깊게 보면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11월 5일 박모씨가 출소한다. 거주지 정하지 못하면 보호관찰소로 간다. 대책 있나”라는 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의정부 김근식 때 법무부 장관에게 우려를 표했고, 출소 뒤 어디서 거주할지 기준을 명확히 만들고 지역 상황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 2곳, 과천, 의정부에 보호관찰소가 있다. 만기 출소할 때 (본인) 의사를 고려해야 한다고 한다. 대처해 달라고 단단히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보호관찰 심사위원회 구성을 보면 책임을 함께 하는 지역사회 참여가 전무하다”는 지적에 김 지사는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 수원지역에서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10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일명 ‘수원 발발이’ 박모씨가 오는 11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보호관찰소에서 어떤 생활시설도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보호관찰 심사위원회’에는 변호사, 대학교수 등 지역사회 내 형사사법 전문가가 위원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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